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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손을 대고 싶어도
자체 관절이 못 버틴다고 비명을 질러대니,
여기서 마무리 짓고 끝냈습니다.
여러모로 논란이 많았던 프라모델이지만,
저로선 싼맛손맛 제대로 보게 해주었습니다.
주관적으로 십인장에서 백부장급으로 승급한
느낌으로 개조를 한 건데, 팔뚝과 허벅지의 굵기
차이가 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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