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는 컴도 줍줍한 건데,
잘 쓰고 있다가 더 좋은 줍줍컴 생기니까, 넹, 기분굿임.
처음 중고로 펜티엄4 직거래로 만원 주고 산 이후로
데탑컴으로 줍줍한 것이 서른 개가 넘었네.
이사 하면서 이사짐 센터 직원들이 박스에 충격 줘서 줍줍컴 중 상급 두개 날려 먹어서
좀 우울했다가 일터 현장 쓰레기더미에서 버려진 컴 3개를 모아서
지금의 고오급 줍줍컴이 만들었음.
줍줍 자주 해야겠다.
근데 던파 돌리려니까, 그래픽카드가 딸리네. ㅜㅜ
아주 좋습니다~ ㅇ3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