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부로 일 안가니까, 지급 결제 사인 안해주나 보네?
큰누나가 일하는 회사라서 조지진 귀찮고, 계속 기다려야 하나?
다른 일용직은 따박따박 챙겨주는 건, 하루라도 안주면 노동청에 쪼르르 달려가니까,
잘만 주고 난 한때마나 가좆같치 살아줬으니까, 만만한가 봄.
내 의견 세번 개무시 했다가 뒤에 가서 내 의견을 지만 생각한 기발한 아이디어 마냥
쓰는 것이 개역겹고, 좆 같은 상황 발생 왼손 아작 날 때까지 쓰면서 해결 하는데,
좆 같은 소리나 하는 인간들과 함께 다가오는 더위에서 일하다가
진짜 내가 혈압 올라 터져 쓰러져 죽던가,
아니면 내가 진짜 해머라도 휘둘러서 참교육 겸, 저 세상 구경시켜 줄 것 같아서
안 가겠다는데, 뭔 문자가 자주 보내냐?
일 자알하는 인부들 데려다 쓰지.
제 지인은 소송까지 갔고 허구헌날 겪습니다..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