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토이갤
네이버 중고나라
루리웹 유머, 프라, 피규어 게시판
이제 남은 건, 셋이다.
옛날엔 블로그니, 카페도 들락날락 했는데,
삶과 죽음이 오고가는 경험을 하니까,
자꾸 잠이 많이 와서 조금이라도 일하는데,
지장이 없게 인터넷 하는 시간 줄이고자 한다.
업무에 필요한 것 외엔 전부 지우는 중이고
한 일년만 조용히 침묵하면서 생각만 하고 싶다.
이제 귀찮아져서인지 사다놓은 것도 만들지 않고 방치다.
사는 의미를 찾고 싶다.
나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들 때문에 슬프게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