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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간질 조금 신경 쓸 일 정도
코막힘 콧물 가래 매우 적음
식은 땀 없음
오한 없음
석식비로 산 죽 라면이 급격히 줄어듬.
약을 먹기 위해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었는데,
숙소에서 한끼만 먹어서 그런지, 세배로 늘어난
식사량을 계산 못 함.
내일 모레만 버티면 격리기간 끝나니,
숨겨둔 복숭아 캔까지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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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약은 없어요
진료받고 받은약은 해열제 일거에요
의사도 열오를때만 먹으라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