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줄이기 실행이 잘 된 것 같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식사 전까지 서류정리하면서
음악도 듣고 명상도 함.
인터넷을 억지로 줄이기 보단 필요한 건 하되,
반복적인 정보를 구하거나 보는 것만 제한 해도
얼추 한시간 넘게 시간이 남아서 내일 모레 할 서류까지
준비하게 되니, 조급한 마음도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 낮잠도 조금 잠.
명상 하면서 내 건강에 대해 생각이 들자,
건강에 관한 책도 사 봄.
이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