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건, 많은데, 물건은 없고
나는 게을러서 줄서기도 하기 힘들어 한다.
오늘 새벽부터 줄서기 해서 구매권을 얻었다는
친구가 부럽다.
예전 같았으면 새벽 줄서기는 책 두권만 읽고 있어도
시간 금방 갔는데, 오늘도 인터넷 줄이기를 위해서
어제 정리한 만화채과 건강책을 읽는다.
새로운 장난감 소식에 궁금증이 증폭 되었지만,
어차피 운에 맡기는 나로선 그냥 포기한다.
식완 접속 : 6549 Lv. 87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