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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부 하나 뻘짓과 열악한 도구로 인해
진짜 힘들었는지,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이른 저녁식사 후 바로 떡실신했다.
어제와 같은 상황이 너무 싫다.
추워서 깬 뒤, 머리 아파서 누워서 글 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터넷 줄이기.
짜장라면에 볶은 양파 넣고 끓이면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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