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라모델 조립과 책정리로 인해서
주말에 할당 된 인터넷 사용량을 많이 쓰지 못했다.
이번에 건강과 운동에 관한 책을 많이 산 것은
운동에 대해 집중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운동에 전문가인 친구와 지인의 조언, 충고, 경고를
들었고, 최소의 운동지식이 있어야 달리기나 맨손체조도
좀더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독서 할 책도 많아져서 당분간 책욕심 좀 버리고
건강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