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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우유 원샷한 뒤, 떡실신.
저녁식사 알람에 온몸이 후덜덜 거리며 일어나
조졸한 저녁식사 끝내고 이 닦고 일찍 잔다.
내일은 할 일 다하고 잠만 자고 싶다.
이젠 먹는 것조차 귀찮아짐.
아침에 뽑아 놓은 종이모형도 못 만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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