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줄이기를 강제적으로 줄이게 만드는
개판 현장, 안전색히, 진짜 눈 가리고 아웅 하면서
가려가면서 지적질이네.
쉬지 않고 파이프렌치질 3시간에 온몸이 후들.
운동 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세탁기 돌리고
샤워한 뒤, 보일러 돌리고 몸 지지는 중
온몸에 땀 날 정도로 누워 있다가 샤워 하니,
어느새 9시가 넘었네.
슬슬 끝내고 싶다.
내일 집 가기 전에 놀면서도 아파하고 있는
친구놈 하나 고기 좀 사주고 잔소리 좀 하고.
나도 마음 정리해야겠다.
오늘 점심 옛날 볶음밥 오랜만에 먹어서 맛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