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완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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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의 인생질] 인터넷 줄이기 125일차 (2) 2023/06/08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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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전소 쉬지 않고 다섯시간 정도 돌아댕기니까,

 

 

숙소 와서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살짝 잤다가

 

 

빨래 널고 식사 알람에 비빔면, 치즈돈까스, 김치전

 

 

먹자마자 떡실신했다가 오줌 마려워서 일어나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고 잠도 안 와서 종결오더 정리

 

 

점검표 수정 정리하다보니, 잘 시간이 지났네.

 

 

저번 주부터 있던  조지아 커피 마시고

 

 

좀 개기면서 서류 정리하다보니, 뭔가 서글퍼진다.

 

 

이 시간은 내 시간인데, 왜 서류 작업을 하지?

 

 

개노가다 해도 일용직보다 더 일해도 그것들보다

 

 

더 받지 못하고, 몇배를 일해야 겨우 티나서 일당을

 

 

더 줌. 어제오늘 사람 좀 구하라니까, 사람이 없단다.

 

 

빨리 구하는 것이 나을 텐데, 오늘 걸어다니면서

 

 

블랙아웃 와서 문자도 잘못 보내는 거, 확인하니,

 

 

진짜 끝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엘리트를 구해라는 것이 아니다.

 

 

좀 성실한 사람을 구해라.

 

 

나 계약직 아니니, 지금 나가도 문제 없다.

 

 

인수인계를 받은 적이 없으니,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큰누나가 일하는 회사에서 예의와 도리를

 

 

지켜 줄 수 있다. 인수인계 정도는 해줄 수 있으니,

 

 

빨리 사람을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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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친구신청

사람이 언제 구해질지 모르겠지만,
무탈하게 잘 버티시길...ㅠ.ㅠ

식완    친구신청

이번 달 일당 얼마나 잘 나오는지, 보고 판단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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