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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맑네 MYPI

하늘이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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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슈로대 아이돌마스터 팬들 축하드림 (1) 2016/02/13 PM 04:05

...

제가 좋아하는 몬스터헌터 온라인도 언젠가는 한국 런칭도 하겠죠??...

각자의 바램의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絢? ?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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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PM 04:18

한게임 : (번뜩)

[잡담] 수도권에 키덜트 관련 매장?전시장좀 알려주세요~ (3) 2016/02/13 PM 12:51

RC. 프라모델 등등..

취미관련 매장이나 전시장 잘 아시는분 덧글 좀 부탁드립니다!

맨날 용산만 가봤더니 뭐 볼게 없어요 ㅠㅠㅠ

RC는 양재동쪽에 가고요..

아이셔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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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PM 01:00

수원ak플라자도 있어요
단 타미야매장만 온라인가격 동일
나머지는 비싸서...ㅜㅜ

그다지 볼건없구요...

바로 뒷쪽엔 큰 롯데마트 있는데 장난감매장 꽤커요

Minicoopun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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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PM 01:03

일산 쪽은 어떠신지요? 그 이마트 월드에 다 모아놓은 곳이요.

브로게이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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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PM 01:06

용산에 건담베이스랑 타미야직영매장있고 신도림테크노마트랑 강변테크노마트 정도가 큰듯

[잡담] 수도권에 키덜트 관련 매장?전시장좀 알려주세요~ (0) 2016/02/13 PM 12:50

RC. 프라모델 등등..

취미관련 매장이나 전시장 잘 아시는분 덧글 좀 부탁드립니다!

맨날 용산만 가봤더니 뭐 볼게 없어요 ㅠㅠㅠ

RC는 양재동쪽에 가고요..

[잡담] 나는 주부가 될 것인가.. (22) 2016/02/11 PM 11:35

현재 상황은.

- 잘 다니던 직장이 망하는 바람에 집에서 한달동안 4살짜리 아들을 키우고 있음
원래 육아에 관심이 많고 요리도 곧잘 하는 편이라 문제가 별로 없음.

- 아내는 박봉이지만, 곧 3월이 되면 장모님에게 미용실을 이어 받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면 수입은 최소 2배 증가.

- 집은 아버지 명의로 된 34평짜리 4억정도 되는 아파트에서 사는 중. 집 걱정도 사실 없음.

어젠가 장난으로 "나 주부할까?" 이랬더니 "여보는 잘 할거 같아. 마음 정한거 아니었어?" 이러더라구요.

............

혼란스러웠습니다.

충전완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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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4

우와..... 집걱정없고 돈걱정도 곧 없어지니... 나쁘지 않네요..

†아우디R8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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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5

큰 걱정이 없으니 괜찮으실듯?

Pax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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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5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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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7

저라면 인생에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닷!!

최후의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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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8

아내분이랑 의견만 맞으신다면야 괜찮죠

execut0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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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48

ㄱㄱㄱㄱ

침대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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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52

주부 전직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한번에정답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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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53

글쓴이 본인입니다. 저도 남 얘기 들을땐 좋을거 같았는데 막상 닥치니까 인생 쫑난(?) 느낌이 나요;;;;;;; 나름 회사에서도 능력좋고 집요한 성격이라 뭐하나 잡으면 잘했는데...이렇게 살아야하나하는 생각이..

Nasdaq#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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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55

제 사촌형님과 상황이 좀 비슷하시네요
몇억짜리 집이 있어서 집 걱정은 없고
아내는 이쁜 대학교수, 사촌형은 주부
행복한게 아니라 주변 눈치 조낸 받고 살아요
마누라한테는 찍소리도 못합니다

포링쥬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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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PM 11:58

미혼이라 이래저래 말 꺼내기는 어렵지만..
주부하시는 몇몇 분께 들은 바로는 자기 돈이나 약간이라도 소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네요. 경제권이 한쪽으로 몰리면 자연스럽게 위축된다고요

송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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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0

왕왕부럽다

A-z!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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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1

전 직장에서 능력이 좋으셨다니
작게 부업으로 뭐라도 하셔야 상대적 박탈감 같은게 덜 하실 겁니다.

305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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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3

집은 아버지, 수입은 장모님 가게
.... 글쓴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직장(공무원)에서 한 분 좀 큰 일로 중징계 먹고 육아휴직 냈다가 복직안 했습니다. 와이프도 공무원이고 부모님 집에 돈이 조금 있어서 걍 얻혀사는거 비슷하게 생활했죠. 이게 벌써 3년쯤 되는데... 요즘에 어떻게 사나고요?
나이 40 중반에 공무워시험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로리바람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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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5

집안일이 만만한게 아니죠...ㅠ

HongCha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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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5

본인 의지에 의해서 쉬고 있는게 아니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마음에 걸릴거 같은데 다시 복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른 걱정들이 좀 덜하다 하니 좀 여유있게 육아 계획에 맞춰 해도 좋을거 같네요 아이 오후 돌보는 시간이 안맞아서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힘들어 하던데

한번에정답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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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6

글쓴이 본인입니다. 지금 면접은 몇곳 봤는데 솔직히 막 뭐랄까...간절함이 없어요. 그전엔 내가 돈을 안벌면 큰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어디 작은 회사나 취미관련 직장으로 취직이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회초년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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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9

결국 사람 성격에 따라 이 조언은 다 다르게 받아질거 같네요. 지금 가슴에 손 얹으시고 직장 생활 쫑내시고 담담하게 사는데에 조금이라도 머뭇거림이나 조금의 시원함도 없으면 아직은 쉴 때가 아니실거 같아요.

winte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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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07

......왠만해서는...여자가 버는 돈으로는 살수없습니다.
대게는 그래요 여자는...

hapine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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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22

남자의 로망 '셔터맨!'

진 우주닌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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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32

주부 하면 좋겠다

정보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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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12:33

부럽다............

일산사는 유부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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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AM 09:20

셔터맨으로 전업!

[잡담] ps4용 듀얼쇼크 블루투스 연결좀 알려주세용.. (1) 2016/02/09 PM 05:00

알아본바로는

104bt랑

204bt가 있던데

현재 윈7 듀얼쇼크4

ds4window 프로그램 씁니다.

어떤제품을 구매해야 하나요?

Prinnit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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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PM 05:58

윈도우8.1 204BT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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