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중립적인 위치에서 견해를 밝힌 바 있고...
그냥 계속 두고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좀 이상합니다.
민희진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민희진 뒤에서 푸시해 주고 봐주고 있는 게 아무리 봐도 카카오 엔터 같아요.
하이브와는 스엠 인수 건부터 많이 엮여 있는데...
최근 언론 플레이 전 기자의 카카오 관련 관계 루머도 그렇고, 신우석 감독의 돌고래 유괴단도 실질 지분 100% 다 카카오고...
심지어 변호인단인 세종도 카카오쪽 변호 로펌...
지금 봐서는 그냥 카카오 쪽에서 만든 사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진짜 돌아가는 모양새가 이상하네.
처음엔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제 와서는 워너랑 안성일이 떠오르는 건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