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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라는 분의 일침이 막 심장을 바늘로 쑤시는 것 같아서 겁나 힘들었음...
내가 지원해서 간 회사가 아니고 그냥 게임잡의 내 이력서 보고 연락준 곳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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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압박 면접은 의미 없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면접보게 되면 다 하기 싫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