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인 "내 돈 내고 군것질 하지 않기"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다는 소리죠.
거의 90kg를 눈 앞에 두고 시작한 것이 방금 체중계 올라가보니 78kg.
대략 10kg쯤 빠진 것이긴 한데 슬슬 빠지는 속도가 안 나오는 게 먹는 거 조절만으론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분명 체중은 줄었는데 배에 잔뜩 껴있는 뱃살은 줄어드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역시 운동을 해야하나...
루세티아 접속 : 4876 Lv. 5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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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니 몸무게 재보면 수치는 빠져있는데 튀어나온 배와 늘어진 얼굴은 그대로고
신경까지 예민해졌더군요. 그래서 pt 받기 시작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