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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바통을 넘겨받아 백수백수하고 울어야겠다능...
퇴사하고 일주일정도 대책없이 놀다가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싶어서 이력서도 고쳐쓰고 포폴도 만들어서 올리고 했다능.
저번달에 돈을 많이 써서 카드값이 장난 아닌데 있는 돈 다 떨어지기 전에 어딘가 취업을 하긴 해야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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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써오던 2테라 외장하드가 수명을 다 한 것 같아서... 이제 보내줘야죠.
딱히 외장일 필요는 없고 해서 그냥 싸게 2테라짜리 HDD 하나 구입했습니다.
간만에 먼지 수북한 컴터 뚜껑 열고 HDD를 달았는데... 인식이 안 되네요?
그냥 usb처럼 자동으로 띵하고 잡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따로 설정을 해줘야하더군요.
여튼 이제 데이터 옮기기 걸어놓고 앞으로 뭘 할지 본격적으로 계획을 짜야겠어요.
일단은 아마 전에 잠깐 백수였을 때처럼 1인개발 할 것 같은데... 요번엔 기획부터 좀 제대로 잡고 들어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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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나 주말이나 똑같이 백수백수하는데 뭘...
뭔가 할까... 하다가 귀찮다 하고 안 하고...
그럼 놀까... 하지만 놀기도 귀찮...
슬슬 모바일게임도 귀찮아지고 있음; 시간마다 들어가서 뭔가 하는 것도 핵귀찮...
하아... 이제 4일 백수했는데 벌써 이러면 어쩐담... 해결책을 찾아야하는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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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어휴 그냥...
하지만 게임은 역시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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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왜 울어 ㅋㅋ
산뜻하게 몬스터를 사냥하며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늅늅이라 두렵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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