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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고 가서 봤는데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습니다.
200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의 이야기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주를 이루네요.
영화관 분위기가 처음엔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왔다가 끝날 쯤엔 엄숙해지고 우는 분들도 계셨네요.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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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제 저녁밥 먹고 자리 잡고 앉아서 젤다를 달리기 시작했는데...
방금 점심을 먹었어요.
중간에 잠 한 숨 안 자고...
내 생활리듬 어떡해 ㅠㅠ
무서운 젤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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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넨도 풀세트 모아서 나중에 처분해야지...
방구석에 쳐박아두고 젤다하로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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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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