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시작하고나서 요새 제조 돌리는 꿈을 자주 꿉니다.
꿈 안 꾸더라도 자기전에 제조설정하고 돌리면 조바심나서 일찍깨기도 하고 그래요. 모바일게임은 이게 세번째인 데 그렇게 확 재미는 없는데도 이토록 일상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건 본적이 없었어요. 방금 세개를 돌려보니 MP5하고 HK416하고 이 나이스바디가 뜨는군요. 한꺼번에 4,5성이 뜬 건 좋은 데 원하던 것들이 아니라서 그닥. . .
7월초에 시작했음에도(원래는 사전예약을 했지만 게임에 확신이 없어서 정식 오픈하고 닷새가 지난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하루에 하는 시간이 얼마안되서
렙도 40이고 1제대조차 3링크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중이지만 다른 지휘관들보다 뛰어난 구석이 하나는 있네요~_(힌트는 그림 상단 오른쪽)
제가 독빠라 제대 하나를 2차세계대전 독일군총으로 구성했는 데 다른 지휘관님들은 이렇게 성능이 아닌 특정한 테마로 제대를 만들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