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까 자기 딸이 열이 나서 병원에 왔는데 간호사가 주사바늘을 자꾸 잘못찔러서 20번 정도 팔에 꽂았다고 함..
결국 그 간호사는 주사바늘을 제대로 못꼽고 다른 간호사가 와서 한방에 꽂았는데
그거 보고 딸 아빠가 빡쳐서 주사바늘 잘못 놓던 간호사 싸대기 때림..
주사 바늘 20번정도 꽂으니까 팔이 퍼렇게 부어버림
그런대 싸가지 없는 의사들 있는대
진짜 죽빵 갈기고 십더군요
아버지 암으로 입원때 여자 의사가 아버지에게 행패 왜 부렸냐고
없는말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대
진짜 미친년인가 하는 생각이 듬
또 항암치료때 담당 의사라는 놈이 싸가지 진짜 없게 말하는대
저렇게 대할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치고 십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