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오?

기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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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키에이지 해킹당한 썰 ㅋㅋㅋㅋㅋㅋ (6) 2013/02/04 AM 01:35

아키에이지 obt할때 걍 궁금해서 회원가입해놓고
깔다가.............. 지쳐서 포기 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메일을 확인해보니 누가 결제를 뙇!
그리고 비밀번호 변경을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들어가 확인하니 30시간 결제가 됨 ㅋㅋ
그리고 1시간정도밖에 안썼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다시 비밀번호는 변경을 했고,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일도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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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ing귤나무    친구신청

헐 ㅋㅋ

琳☆    친구신청

헐.... ㅋㅋ 전 비밀번호 바뀌었다길래 바로 바꿨는데.. 냅둘껄 그랬네여 ㅋㅋ

가오리날다    친구신청

전 그렇게 리니지 해킹당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리니지 결제했다고 메일이 뙇
들어가보니 예전에 즐기던 캐릭들 아이템 다 없어져있고
이상한 서버에 매크로 캐릭한개가 생성되있던 -,.-
그래서 매크로 요정가지고 잠깐 놀다가 나왔습니다..

가오리날다    친구신청

아 그리고 그거 해킹한놈이 개인정보를 알고있기 때문에 또 해킹당할수 있으니 OTP라도 설정하세요

mysun_hae    친구신청

결제는 휴대폰인증번호 입력해야 되는거 아님?

김모던    친구신청

전 그래서 아이디 삭제시켰는데 ㅎㅎ..
[기본] 영어 잘하려면 ㅠㅠ (10) 2013/01/31 PM 07:53




엉엉 ㅠㅠ 영어 잘하려면 어떻게해야됩니까

뭘 어떻게 시작해야될까요

할 맘은 들었는데 방법은 모르겠으니
괜히 찡찡찡이네요 ㅜㅜㅋㅋㅋ....

고수님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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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ucK.    친구신청

단어 부터 외우세영 동사 위주로

Innovational    친구신청

아직도 단어만 외우라는 분이 계실줄이야..
영어 잘한다는 말이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는데..
스펙을 쌓기위한 영어를 말하는건지..
실제 회화를 염두한 영어를 말하는건지..
두마리 토끼다 잡고싶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절도공사    친구신청

저는 그냥 아기들처럼(?) 무작정 보고 듣고 읽고 쓰는 방법으로 하고있어요

깐죽깐죽이    친구신청

다 필요없습니다.

Basic grammar in use 책을 사용하는(혹은 다른 책이라도) 기초 영문법 수업을 들으세요.

YBM학원 같은 어학원에 주 3일 2시간씩 2달 완성 이런식의 과정이 있을텐데 2달 완성짜리 들으시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영어 참 거꾸로 공부를 많이 하지요.

무조건 문법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완전 영어에 문외한이시라면 혼자서 무대뽀로 시작하시기 보단

기초 영문법 수업을 2달정도 들으세요. 그럼 감이 조금 올껍니다.

Basic grammar in use 이 책 정말 좋습니다.

근데 한글로 번역된거 말고 영어로 된 책을 사셔야 됩니다. 그게 오히려 더 쉽습니다. 한글로 된 책은 쓸데없는 용어들만 난무하고 더 헷갈립니다.

문법부터 정리하세요.

전 외국도 안다녀오고 처음 쳐본 토익 딱 2주 준비해서 900 바로 넘겼습니다.

문법 정리하고 회화를 취미로 하다보니 다른 영어는 기본적으로 갖춰집니다.

무조건 문법부터 확실히 하시길.

하렘만세    친구신청

문법은 쓸데없다 뭐 이런 말 많이들 하죠.

근데 외국어를 배우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게 문법입니다.

문법에 기초가 있어야 회화에 응용이 되는겁니다. (개인적 경험에 미루어 보아)

어려운 문법까지도 아닙니다. 기초적 문법 큰 틀에서 나눠진 것들로 배우시고나서

회화 준비하시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성인이시라면 단어를 외우는데 큰 시간을 할애하기

쉽지 않으실 수 있으니 꾸준하게 모르는 단어 그때그때 찾아서 정리하시는게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폴리폴리오    친구신청

저도 영어 잘은 못하지만 경험으로는 단어부터 외우고 윗분 말처럼 기본 문법 배우는게 첫걸음인것 같네요. 단어는 토익에 나오는 단어 외울필요 없구요. 어차피 그거야 나중에 외우는거고, 처음부터 토익에 나오는 단어 외울려면 부담만 되고 머리만 아프죠. 중1 교과서에 나올법한 단어 외우세요. 저야 중1때부터 공교육에서 영어를 배웠으니,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for, to, of, be, there,how,where 수준의 단어 있죠? 이런것부터 바로 알아야 나중에 가서 고생안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런게 딱 기준이 안잡혀있으니까 해석할때마다 대충대충 하게 되는것 같고, 아예 쌩초보라면 저런걸 알아야 기본 문법책을 읽어도 이해가 되죠. 아무튼 그렇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영어는 말하고 듣는거 (회하)가 좋은것 같아요. 저는 독해 위주로 공부했는데, 정말이지, 써먹을때강 없엉..ㅠㅠ

폴리폴리오    친구신청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영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중요 하다 봐요. 그래야 수준에 맞쳐 공부 계획을 짜고 실행하죠. 뭐든일이 그렇듯이 ㅎㅎ

L.S RyuJin    친구신청

대학생이라면 쉬는 시간마다 교내에 있는 잉글리쉬카페에 가세요.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대화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프리니가X    친구신청

중요한건 여기 댓글다신 분들 말중 틀린게 없다는겁니다 여기 말씀해주신걸 언제가 됬건 다 해야해요. 제일 중요한건 고민하는게 아니라 일단 하는겁니다.

vacuum1878    친구신청

이민 1세대로서, 기본 문법 아시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들을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은 중고등학교 정도면, 일반대화 하는데, 문제 없구요.. grammar in use 파랑색 책이 한국 문법책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어 공부는 쉬운 영어 동화책부터 읽으며, 단어 익히기고, 다음부터 잡지 그리고, 신문 보시면 될거 같네여. 그리고 말하기는 자신감 인데, 생각을 영어로 하는 습관 가지기면, 상황에 바로바로 말이 나오더군여.. 어째든 바로 되는건 아닌데, 그렇게 어렵진 안습니다. 그리고 듣기는 수준에 맞는 것부터 반복해서 들어야죠. 들을때 , 예를 들어 what have you been there? 왓 해브 유 빈 데어? 이렇게 생각 하고 들으면 절때 안들이고요! 예네들은 와더뷰 빈 데어? 요렇데 발 음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구개음화 연음화 인데, 이런거 생각하시고 들으셔야 합니다. 근데, 잴 중요한건 동기 임니다. 한국에 있으면 영어할 필요 없죠. 그냥 공부를 위한 것 이니까.. 저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먹고 살기 위해 동기가 있었네여..
[기본] 하고싶은 일 하며 사시나요? (15) 2012/11/05 PM 11:09

그냥 요새 맘이 싱숭생숭 해셔요.

사람이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기왕지사 하고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 하며 돈벌고 싶어서요.

근데 적성 맞춰 갔다고 생각한 대학, 졸업하고나니
전공이 제가 생각했던것과 현실이 너무 달라 전공을 살리고픈 맘이 안드네요.

더 재밌는거, 더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 일을 찾아보려 여러가지 공부를 더 해봐야 할까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 ㅠ_ㅠ

그냥 푸념이예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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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    친구신청

전공 공부 4년 내내
전공이 아닌 공부에 대한 생각만 했다고 하면
주위사람들이 도통 믿지를 않아서 ㅋㅋ

미성년자불가마    친구신청

솔직히 처음부터 하고 싶은일 하는 사람은 극 소수 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하기 싫어도 꾸역꾸역 일하다가 안정되고 퇴직하면 그때 부터 하고 싶은일 하는듯

총알받이    친구신청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빨리 생각해서 빨리 실행에 옮길수록 좋아요...
걍 세월 흐르는 데로 몸을 맡기고 살다가 안주해버리면 나중에 진정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 때는 의외로 현실의 벽이란 게 만만치 않을 수가 있음..

가디언엠페러    친구신청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네요... 지금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잘 모르겠는데 대학원을 가서 연구직이라는 것은 마냥 그럴싸해보이고 그냥 해보고싶고... 하아.... 고민이네요... 힘내세요! 저도 마냥 우울하기만 한 반년을 보냇는데 나름 힘내보려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조금 천천히 가보자 그렇게 마음 먹고 조금씩 잘 실천은 안되지만 즐겁게 살려 노력합니다! 힘내세요!!

파멸의인형사    친구신청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긴 한데 배가 좀 고파요... 애니메이션 쪽이라....하고 싶은일이 돈많이 버는 쪽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뭐 그래도 저는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

아~ 일하러 가기싫다...그래도 다음주가 월급날이니 버텨야지....

이거랑

오늘은 일하면서 뭐뭐 해봐야 겠다 이것도 재미있겠는데.... 근데 밥값이 떨어졌네... 뭐 오늘 삼각김밥으로 점심 떼우지뭐....

이거 차이에요 ^^

물론 결혼하면 또 생각이 많이 바뀌긴 합니다~

아하가하가    친구신청

하고 싶은게 있음 1년이라도 해보세요 ㅎㅎ 돈만보고 사는것처럼 재미없는것도 없죠 ㅎㅎ

q윈드p    친구신청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고.
중요한 것은 일적인 부분은 아니더라도,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aramise    친구신청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어느정도 돈 벌고 살려면
엄청난 실력이 필요함요...

말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게 행복하다지

그걸로 돈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진짜 엄청난 노력과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진 우주닌자    친구신청

전 로봇대전이 11월 29일에 나오므로
하고싶은일 못해도 상관 없음
로봇대전 살돈을 벌수만 있다면...........

sopp45    친구신청

현재 프로그램 개발자 1년차 인데요.. 하고 싶은일 하고 있습니다.
27살에 대학 졸업 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다고 생각 되서, 다른 일을 시작했죠. 3년 반동안 엠프, 스피커, 믹서, CCTV등등.. 설치 하고 다녔네요.
그리고 30살 3월에 그만 두고, 6개월 공부 후에 바로 취업하고 이제 31살이네요.

어차피 무슨일을 하던 힘듭니다. 쉬운일은 없지요. 그러므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라는것이 제 생각이고, 실천에 옮겼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유시민대통령    친구신청

중딩때부터 게임그래픽 하고싶어서 결국엔 오래 걸렸지만 이뤘습니다.

회사가 근무시간이 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편인데다가.

하고싶은 일을 하다보니 행복하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락덕후    친구신청

하고싶은일하며 살긴하는데요. 솔직히 여기까지 온다고 되게 힘들었네요... 뭐 아직 잘사는건 아닌것 같지만 나름 행복하네요ㅎ

풀립소리    친구신청

적성도 맞고, 전공도 맞고, 나름 인정도 받고 있는데, 재미는 없어서 고민이네요...

boogie333    친구신청

하고 싶은거..
하는데
현실이 늘 문제가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개인 시간이 없는 날이 거의 매일이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금전적으로 문제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람마다 다른 상황이고 문제니까요.
주위에서는 하고 싶은거 하니까 다들 부럽다곤 하는데..
그만큼 포기 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 하니까요.
파멸의인형사 / 저도 애니 쪽이네요. ㅋㅋㅋ

Parasite    친구신청

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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