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학과 질문 하고 난 다음에는
면접관 : 이거이거... 시키는 대로만 해왔구만... 하고싶은 건 왜 안했어?
그 질문에 뻥졌고..... 그때 상황이 상황이라 부랴부랴 말하면
면접관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해야지 ㅉㅉㅉㅉ.....
그러고 어떤 학과인지 알고 있지?
나 : 예 그렇습니다.
면접관 : 힘든거 알지?
나 :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서류주고는 합격자 발표 기다리라며 면접이 끝났는데, 10분채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기술학원이라도 알아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