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바뀌게된 생활패턴같은거라면...
1. 샤워할때는 온수대산 찬물샤워
가스비 좀 아낄려고 찬물샤워를 할 때가 늘어나더군요. 자주 사용하면 5천엔으로 늘어나게 되선지, 찬물로 하게 되는데
너무 푹 찌는 듯한 더워여서 더더욱 자주 하게 됩니다.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만...
2. 전등 사용 줄이기
특히 아침이나 낮인 경우는 덜 키게 되거나 하루종일 안킬 때도 있습니다.
대신 휴대폰 플래쉬를 가끔 사용하기는 하지만요....
3. 1일 1~2식
아침을 안먹고 점심 저녁을 먹거나 아침과 점심을 패스할 때가 늘어납니다. 대신 저녁을 1.5식하게 될 떄도 있지만, 식사량도 줄이게 되더군요.
아르바이트를 잡으면 다시 늘어날 듯 하지만요.
이번 코로나는 생각보다 길게 지속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메르스 때도 집 밖으로는 잘 안나갔는데, 지금은 더 그러다가 비상금도 까게 생겨서
아르바이트를 빨리 잡아야겠더군요... 될 수 있으면 주말이 되는 쪽으로 잡아야겠습니다.
P.S.가진 건프라 차근차근 조립해서 백만식과 제타 클리어판 다 하고 다음 뭐할지 고민입니다...
메가 그레네이드 두개랑 유니콘 건베한정판이 남았지만, 할 엄두가 안납니다... 적당한거 사서 그거 조립하고 할까 생각중인데, 뭐로 할지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