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좋았지만, 끝이....
끝이 안 좋다는 것에 씁쓸합니다만
과정과 끝이 안 좋으면 사람들은 냉소를 비치고 그냥 잘가라는 말만 할 뿐이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새누리당의 편을 들기보다는 중립적인 입장을 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문제는 그 뒤라고 봅니다.
양성평등에 관해서는 두가지 루트로 봅니다.
뉴질랜드처럼 남성들이 개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던지 (이리 되면 이민가야합니다....)
오히려 여성부가 하던 일에 클레임이 걸어져서 여성들이 더 불리해지던지
어떤 글을 보면 여성평등주장하던 여성들이 따를 당한다는 말이 유럽에서 생기는 모양이더군요.
현재 한국여성들에 대한 평이 안 좋아지는데, 여성부의 독주는 오히려 더 안 좋아지게 되는 결과를 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재기씨가 사라졌다고 해서 여성들이 좋아라할 상황은 아닌겁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고 잇는 지역과 나라들이 잇습니다.
뉴질랜드는 여성우월주의화되니가 여초현상 + 남성들 이민크리에 남성빈곤화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결혼을 해도 혼인 신고서는 10년 뒤에 제출한다고 하죠.
결혼하자마자 해서 이혼크리 먹어서 재산뺏기는 것을 두려워해서 생기는 현상이지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전 두가지 루트 중에 하나는 반드시 된다고 봅니다.
74% 뉴질랜드화고요.
24% 미국 & 유럽화
남은 2%는 모르겠습니다.
뉴질랜드화 되면
독신선언하거나 이민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