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에 소장님이 "니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휴가임"
이 말에 전 바로 영화보러 갔습니다.
이제서야 변호인을 봤는데
잘봤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ㅎ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서 뉴스를 보면
새누리당 중에 부림사건 판사니 검사니 했던 사람들 있을거잖아요.
그 중에 황우여인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잘 먹고 잘사는 것을 보니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ヅダ]게을킹으로진화중 접속 : 4478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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