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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있는 일] 어이없네요 게임중독법 만든 Xㄴ이 (2)2014/03/11
• [잡담] 알바하다보니 진상이 (3)2014/03/05
• [주변에 있는 일] 조금 늦게 퇴근해서 식당가보니 (6)2014/03/05
• [잡담]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3)2014/03/04
• [불만] 아놔... 병무청 이놈들아.. (2)2014/03/02
• [하고 있는 게임] 아.. 시옥편... (7)2014/03/01
• [잡담] '미래에 뭐할거니?'라는 간섭을 듣게 된다면 (2)2014/03/01
• [본심] 군대가 죄수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라... (5)2014/02/25
• [본심] 여동생의 간섭이 (13)2014/02/24
• [잡담] 학교왔을 때 섬뜩한 애기지만요. (1)2014/02/18
• [본심] 아아아.. 퍼니셔는 멀었는가... (0)2014/02/18
• [잡담] 전 여친 애기가 많이 나오네요. (4)2014/02/18
• [본심] 역시 술덕인가요? (1)2014/02/18
• [잡담] 안 좋은 뉴스가 자주 올라오지만 (2)2014/02/18
• [불만] 서남식 ㄱㄱㄲ야 (5)2014/02/17
• [본심] 샌드백이 사고 싶어집니다. (3)2014/02/16
• [불만] 하하하하.... 역시.... (5)2014/02/16
• [본심] 발렌타인데이? 그건 아니고 (0)2014/02/14
• [잡담] 윤형빈씨 경기를 못봤지만 (3)2014/02/10
• [잡담] 겨울왕국애기 자주 나오는 것 보면 (8)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