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야 신난다. 팝픈 곡 여러개 핸드폰에 추가했듬.

히 힣.
나는 그림을 그릴때 꼭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걸 그려야 함.
안그러면 뭘 그리는지 그림의 정체성을 잃어버림.
그런고로 곡 추가는 곧 캐릭터의 추가와도 같지.

쁘띠파늑 적당히 내 그림체로 재현을 해봤는데, 충분히 귀여운거 같음.
문제는 어울리는 브금을 찾질 못해서 완성작을 그릴수가 업ㅂ엉.
누구라도 좋으니 쁘띠파늑한테 어울리는 브금 조공좀.
솔직히 기모노 프린세스로 하려고 했지만, 암만 들어도 쁟띄파늑 이미지가 떠오르질 않아...

[쵸콜릿무스]

팝픈!!

테라랑 욧닭곡을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