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MB가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고 말한 적이 있는데 ...
일부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이
"내 자식 죽이란 소리냐?"
라며 반발했다.
2015년 알바몬에서 ‘최저시급편’, ‘인격모독편’, ‘야간수당편’ 등 세 편의 CF를 제작했다.
이에 일부 자영업자는
2015년 알바몬에서 ‘최저시급편’, ‘인격모독편’, ‘야간수당편’ 등 세 편의 CF를 제작했다.
이에 일부 자영업자는
"우리를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
며 항의를 하였다.
낙태에 관한 생각이나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상기의 두 경우
'확대해석과 피해의식' 이 작용한 것이라 생각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553
2017년 유시민은
“내 안에 분노 남아 있어, 정치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낙태에 관한 생각이나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상기의 두 경우
'확대해석과 피해의식' 이 작용한 것이라 생각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553
2017년 유시민은
“내 안에 분노 남아 있어, 정치 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ps. 최근 유투브와 SNS 여러곳에서 차단 당해 쓰는 넋두리임.
세상을 위해 싸우다 상처투성이가 된 것은 이해가 되지만,
굳이 부상 투혼을 일상에서 발휘하는 것도 좀 안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