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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 다상담 3권 중 (1)2024/11/20
• [세상] 자살론 - 4가지 자살 유형 (0)2024/09/21
• [세상] 화날 때 차분해지는 사람 위험하다. (3)2024/08/16
• [질문] 인간은 평등한가? 인권은 공정한가? (1)2024/08/13
• [세상] 제발 ... 세상에는 순서가 ... (4)2024/07/07
• [미래] 깨달음(waking up)과 성장(Growing Up)은 다르다. (0)2024/06/29
• [세상] 망산업 국유화 없이 복지사회 실현은 불가능하다. (4)2024/06/19
• [세상] 연명과 생명은 다르다. (3)2024/06/17
• [세상] 해마의 음경골 feat 문명의 붕괴 (1)2024/05/25
• [미래] 무고한 이의 희생을 전제로하는 변화 (2)2023/12/29
• [미래] 예수 운동과 예수 신앙 (4)2022/10/26
• [세상] 기본과 중간 과정의 상실 (1)2022/10/13
• [세상] 히잡과 전족 (2)2022/07/29
• [망상] 복수청과 자살청 (0)2022/06/11
• [잡담] 사전투표와 지방자치제 (2)2022/05/27
• [망상] 내수 활성화 및 차상위 계층 안정에 관하여 (0)2022/01/06
• [사각지대] 왜곡된 노동현장 (3)2021/12/25
• [망상] 반값월급 가능할까? (12)2021/11/21
• [세상] 일반시민의 정치참여 - 내부의 적 (1)2021/08/17
• [세상]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멍청한 사람. (0)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