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판 예구하고 지금 집에 배송되어있지만,
오늘 선약 있어서 주말에나 해볼 수 있을 거 같네요 ㅜㅜ
그나저나 데스 스트랜딩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욕하는 분들이 꽤 보이네요.
최소한 게임은 해보고 까야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해본 사람 이야기를 좀 종합적으로 들어보고 까야지. 이건 뭐...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대는데 왜그래요?
이런 논리인가요? 내가 안할 예정이거나 맘에 안드는 게임은 절대 명작이면 안되고 똥작이어한다?
똥보고 달려드는 똥파리들처럼 드글드글 달려드는 모습을 보니 재밌네요 ㅋㅋㅋㅋ
물론 해보지 않고 까도 됩니다.
그냥 이유없이 맘에 안들 수 있잖아요? 저도 그런 게임들 많이 해봤는데요,
그래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뭔 글만 올라오면 따라다니면서 욕지거리할 필요가 있나...
참 피곤하다 싶어요 ㅋㅋㅋ 같은 게이머들끼리 왜 쌈박질하고 그러는지 원..
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속속 실제 플레이 후기들이 올라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