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를 보시면 마트에서 계산전에 먹는문제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간혹가다 몇번 목마르니 음료수를 까서 계산전 마셨는데요. (당연히 계산은 합니다.)
생각이 안일했네요. 당연히 깊게 따지면 계산전에는 제물건이 아니란 생각을 하려고조차 안했습니다.
이제 자주 가는 대형마트에는 안에도 푸드코트가 있으니 거기서 마시기도 했지만 없을때는 가끔씩 음료수 까서 마시고
그랬는데 잘못이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당연히 잘못이라는걸 알았으니 이제 그런 개진상짓은 안해야죠.
저는 좌우명이 똑바로 할줄아는게 없으니 양심적으로나 살아보자가 좌우명중 하나고 왠만하면 진상이나
갑질은 안하려고 노력은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잘못되고 그릇된 행동을 고쳐야겠네요.
잘못한걸 알게 되었음에도 자신을 합리화 하는 사람이 문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