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과금이 유리합니다.
무과금은 사실 뒷전이죠.
보세요. 확률을 낮추고 적은 수량을 뽑게되면 아무래도 좋은카드는 뽑기확률이 낮은게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수량공세에 들어가면 뽑히게는 되어있습니다. 낮든 높든....
프야매도 카드한장에 희비가 갈리니 TCG로 놓겠습니다.
프야매 총질하시는분들보면 금액 장난아닙니다.
우스개소리로 헤비 현질러는 절대 못이김.... 이라는거죠.
게다가 이게임은 같은년도를 다채우면 능력치가 상승하게되어있어요.
금액이 다르죠. 솔직히 지르지않아도 모을수있습니다. 실제로 모아봤고요. ㅋㅋ
저같은 경우에도 카드뽑기에 한정하면 프야매에 돈 20도안썼어요.(확장땜시 20들어감 2계정돌림.)
바하무트?? 그거 북미쪽은 카드 시세 대폭발해서 근근히 살아먹을정도로는 됩니다.
확밀아?? 솔직히 황금카드 없는분은 없어요.... 얼마전 세이게이 러시때 벌어놓으신분들은 풀돌했을겁니다...
그리고 확밀아는 황금카드 효율 바를정도의 좋은카드가 많습니다.
저같은경우에도 콘스탄틴이나 니무에보다 세리코트랑 시저박아놓고 쓰고있어요.
TCG는 결국 확률이란 떡밥에 결제라는 낚시를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저같이 마음을 비우면 훨씬 덜 스트레스받죠. 결국 언젠가는 염장스샷으로 보이는걸 뽑을수있습니다.
많이들 너무 카드가 안나온다라는걸 한탄하시는데 TCG는 저런 구조니 어쩔수없죠....
물론 TCG는 순전 운이니 과금해도 누군 흥하고 누군 님카멀 뜹니다.
고작 게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적어봅니다.
근데 확밀아는 서버때문에 까여도 마땅함. 엑토즈 개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