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이 은퇴작이 될듯한 라오어를 시작했습니다.
좀비나오는게임은 딱질색인데 너티독이라 할수없이 구매.
정말 외계인들만 모였습니다.
언차는 액션활극 삘인데 라오어는 분위기가 무겁고 상대를 해치우지
않음 내가 죽어야하기땜에 처절해보이네요.
그야말로 긴장의 연속인듯....
지금 중앙청으로 가고있는데 건물만들어가면 감염자들이랑 육체의
대화를 나눠야하니원..... 러너까진 할만한데 클리커 이놈들 성가시고
무서워죽겠음 갑자기 튀어나와 백허그 시전해서 놀람 ㅠㅠ
총알도 아껴야하는데 러너 투성이면 난좋음. 언차도 주먹질을 선호해서ㅋㅋㅋㅋㅋㅋ
주먹으로 신나게 때려야 놀란거 화풀이라도 하지.
문제는 러너 + 클리커인듯. 신나게 러너 조지면 금세와서
포옹해줌 ㅅㅂ.
클리커가 제일 어려운듯.... 블로터는 아직못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