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기의 위치, 미래, 돈, 명예를 위해 정치라고 할 수 없는 심리전을 국회에서 하고 있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걸 막기 위해 투표가 있는 것인데 이미 자기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자리잡고 있으니 악순환이 반복된는 것 같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스웨덴의 국회의원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대우부터 마음가짐, 태도, 시스템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길게 느껴지겠지만 미래엔 (10년이고 20년이고) 서서히 바뀌길 정말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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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말대로 국민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으로 정치인들을 압박하면서 개혁해 나가지 않는 이상 이런 악순환을 계속 반복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