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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목: 최강전설 쿠로사와
도박묵시록 작가가 만화가가 되기 전 공사장 현장감독을 하던 자신이
만화가가 되지 못했으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상상하면서 그린 만화
작업 중에 감정이입을 하는 바람에 눈물을 흘려 원고를 망치기도 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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