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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파퀴아오
1978년생.
아시아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복싱 세계최소 8체급 석권.
' 복싱 영웅 '
명승부 제조기로서의 명성에 화끈한 경기 스타일 때문에 경량급으로는 최초로 대전료 1000만불을 넘어서고
지금은 2000만불의 대전료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세계적인 초 인기 챔피언.
그야말로 인종과 체급의 벽을 뛰어넘은 위대한 선수
복싱 스타일은 무자비한 인파이터로, 엄청난 체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펀치를 거의 기관총 난사하듯 사정없이 퍼붓는다.
게다가 정확도도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펀치가 상대 가드를 송곳처럼 뚫고 들어가서 데미지를 준다.
유년 시절.
어머니와 6남매 생계를 책임지기위해
길거리음식이나 신문을 팔다 학창시절 막바지에 아버지의 친구 소개로
복싱을 시작하게 됨.
vs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1977년생
프로데뷔 이후 46전 46승 26KO
무패의 사나이
' 천재 복서 '
복서 사상 최고의 스피드와 테크닉을 가졌다고 평가받으며,
사상 최초로 무패로 5체급을 정복
전세계 스포츠스타 자산순위를 낼 경우 상위랭크 안에 반드시 포함되며
경기 한 번의 대진료로 전세계 스포츠스타 소득 1위에 등극
방어형 복서로서 아웃복싱에 있어선 권신(拳神)의 경지에 올랐다고 할수있다.
특히 "숄더롤"이라는 기술의 정밀함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유년시절
메이웨더 주니어는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복싱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버지와 삼촌은 복서였으나 결코 넉넉한 집안은 아니었고, 방하나짜리 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