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름만 같은 사람 부채(1500만원 넘음)가 레바한테 옴
레바 멘붕해서 변호사 비용(항소 등등..)에 2천만원 씀
변호사가 다시한번 확인해보니 은행잘못일 가능성높다 조언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줌
레바바로 은행에 가서 녹취해서 은행실수라는 증거 모음
지점장 와서 사과하다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변호사 선임하고 항소할 생각했냐며 지도 억울한 측면있다 드립침
사실 레바는 대화를 모두 녹음하고 있었고 레바 개빡침
개빡쳐서 어디 은행인지 만화에서 공개해버리고 기자들한테 녹취록 돌림
지금은 보상절차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