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 마블에서 각본이라고 내준거 수준
토니가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도시 위를 날아간다. 변비에 걸린 듯한 표정이 스친다.
토니: 어오! 누가 냄새나는 기저귀를 찼네!
수트의 엉덩이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거대한 기저귀가 뒤에 달라붙는다.
빨간글씨 쓴게 로다준데 로다주가 토니가 애기냐며 빠꾸함
이 각본 쓴 애들은 지금 미국판 아키라,트랜스포머5등에 참여했다 함
홈커밍에서 마이클키튼 캐스팅하려 했는데 로다주,키튼 출연료가 부담되니까 로다주가 자기 출연료 깎음
어벤2에서도 자기 계약료 깎고 개런티로 전환하면서 다른 배우들 출연료 더 받을수있게 도와줌
위 두개는 기사 찾으면 뜨니까 알아서 찾고
이쯤되면 개국공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