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치 세트 입니다.
치킨 + 싸이버거 + 휠렛버거.
요 닭가슴살 튀김에 위의 소스를 뿌려서 먹는 건가 보네요.
버거만으로도 벅차니까 이분은 내일 영접하기로 합니다.
싸이버거.
맘스 터치는 역시 싸이버거가 진리였습니다.
바삭한 치느님에 고소한 땅콩 소스의 맛이.. -_-)b
휠렛버거.
거대한 치느님 한 조각.
축복이 충만하네요.
동네에서 좀 먼 거리에 있는데 혹시 배달 되냐니까 추가금이 부과된다고 하네요.
2천원 더 내고 배달시켜봤습니다.
2천원이 아깝지 않은 맛이네요.
아.. 좀.. 우리 동네에도 좀 생겨달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