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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은행계좌를 해킹해 2억2000만 달러(약 2450억 원)나 훔치려 든
'세계 최고의 섹시 해커'가 요즘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태생으로 뉴욕 대학에 재학 중인 크리스티나 슈베친스카야(22).
그는 가짜 여권으로 만든 여러 계좌에 해킹으로 턴 거액을 분산시켰다.
미모의 슈베친스카야는 영국에서만 600만 파운드(약 107억 원)를
몰래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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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러시아는 약속된 땅인가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