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트랙(4버튼) 어지간한 곡은 다 깬것 같음.
6트랙 잠깐 하다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와봄.
암튼 소감은 간단.
족망.
캐족망.
캐캐족망씹족망.
디맥2는
음이 똑똑 끊어져 있어서 내가 멜로디를 만든다거나 그런게 참 재밌었는데,
뭐랄까.. 내가 직접 곡을 연주하는 느낌이 재밌었는데..
이건(디맥3) 뭐 디맥1도 아니고 내가 직접 연주하는 느낌이 없음.
이미 완성된 곡에 허공에 하염없이 떨어지는 빈 노트 잡는 느낌 때문에
타격감도 없고 연주하는 느낌도 없음.
아예 없는건 아니고 몇몇 졸라 단순한 음 몇개는 누르면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졸라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겅미?
누가 씹라 디맥을 그래픽 보려구 한다구
비쥬얼엔 졸라 돈 쳐발랐는데
정작 껨 재미가 실종됐음.
.2 트랙(리믹스) 넘어가면 좀 달라질까 싶은 약간의 기대감도 있긴 하지만
암튼 현재까지의 감상은
족나 돈 아까움.
씹라.
꼴랑 이따위꺼 사겠다고 근무 시간에 눈치 보면서 쇼핑몰에 접속했다니..
그나마 다행인건 예판 아니라는건데,
혹시라두 예판으루 샀었으면 졸라 빡쳐서 졸라 기계까지 깨부술뻔 했음.
님덜하.
이딴 껨은 그냥 기계 커펌 하구 쳐받아서 해혀.
난 졸라 잼없는 껨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하는데
아.. 진짜 이건 아님.
네오위즈 씨발라마.
내 돈.. ┭┮_┭┮
그래두.. .2 트랙은 한번 기대해보겠음.
졸라 마지막 희망임.
이것 마저두 잼없으면..
그래도 .2t 하니까 좀 다른맛이 약간은 나면뭐해 썅
합튠즈빼고 전부 초회로 질렀는데
다음작부턴 생각좀하고 질러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