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격(8,000) 탓인지 제법 실하게 들어 있던 내용물.
나름대로 사이즈 비교용으로 젓가락이랑 컵을 배치하기는 했는데
잘 와닿지가 않네요.
암튼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던 사이즈였습니다.
귀찮은 껍데기 죄다 골라내고 본격 흡입.
고급 맥주에나 생긴다던 엔젤링까지 남겨가며 완전 흡입.
해물이 좀 더 익었으면(한 7~80% 정도 익었던듯) 더 맛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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