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하드코어.
헬기 타고 다니는 동네 깡패들 -_-;
무슨 밀리터리 슈팅 게임인줄.
등장부터 심상치 않더니 결국 개닥돌 사고치는 벙어리 캐릭터.
근데 싸움 겁나 잘함.
왠지 그냥 딱 느껴지는 내가 주인공임! 포스.
테러리스트들 아지트로 본격 돌입.
본격 시작.
주인공놈 잔인함.
뒤늦게 발견한 자막 옵션.
아 쫌.. 시작할 때 고를 수 있게 해달라고.
테러리스트놈들 취향.
건전한 간호사 언니의 건전한 맴매질.
암튼 뭐.. 일단은 슈팅껨임.
테러리스트 보스.
헐!
배칼빵.
슈발 드럽게 아픔.
그러거나 말거나 주인공 버프.
테러리스트들이 쏜 미사일에 올라탐.
이미 이 순간부터 개념 탈출하는 게임.
암튼 임무 수행중인 주인공.
그치. 애초에 이딴건 해킹이 안 되지.
호쾌하게 부셔버리는 주인공.
건담 불꽃놀이.
따봉!
내가 세인츠로우다!
멋지게 등장.
사장님 포스.
진짜 시작.
외형 설정.
섹스 어필 100 찍으면
거유.
...
ㅜㅜ
무난하고 적당한게 좋으니 25선에서 타협.
헤어스타일 이쁜거 많은데
개취는 이거.
시그니쳐 포즈.
파이팅 포즈.
이제 진짜 시작!
3편보단 재미 없다는데 일단 기대는 됩니다.
스팀판은 여캐한정으로 한글패치가 있는데 골때리더라구요 ㅋㅋ
코옵으로 가끔 노는데 미친게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