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접시.
윙이 특히 맛있었네요.
참나물 육회, 비어 햄 샐러드.
역시 육회는 심하게 못 하는 집만 아니면 어딜가든 맛있네요.
즉석 짜장면.
3분 짜장을 끼얹나?
짜장 만들어주는 알바가 나 보고 슬쩍 미소지었다?
혹시 나 좋아하는거 아냐?
죄송합니다..
아메리칸 크림 파스타.
푸석푸석한 면발.
옥수수 스프.
설탕 스프.
뷔페 끝.
*뽀나쓰.
눈 다친 키티.. ㅠㅠ
유난히 따끈한 햇살이 내리쬐던 뜨거운 차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딸기쨈 쫌만 더 넣어주지..?
내가 먹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