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던 코너.
뜬금없이 MC 3인 라면 끓이기 배틀.
김준현 : 신라면.
하니 : 드레싱 누들(농심 신제품).
이휘재 : 안성탕면.
여기서부터 노골적.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2.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3.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4.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5.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6.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7.
나머지는 딱히 광고 없이도 잘 팔리는 라면이라서
열심히 끓이는 척 하더니 그냥 라면이고,
신제품은 제품명까지 노출.
대놓고 광고.
다시 시작되는 농심의 요구 사항.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8.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9.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0.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1.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2.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3.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4.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5.
눈에 빤히 보이는 농심의 요구 멘트 16.
뜬금없이 신제품 광고하려고 억지로 끼워넣은 코너였음.
삼대천왕 왜 이러니..
처음엔 좋았는데.
대놓고 광고만 안했어도 그러려니 하고 보겠구만
꼭 저렇게 했어야 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