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외장형 캡쳐카드 넘나 족구린것.

화면 찢어짐.

화면 찢어짐.

화면 찢어짐.

내장형 쓸땐 단 한 번도 본적 없던 현상인데

1080p받을 수 있으면 뭘해? 품질이 족구린데.

아.. 캡쳐X HDMI 넘나 좋은것.

졸라 구관이 명관 젠장.

갈아끼우러 갑니다.

젠장.

[unin]

저 저거 사용하는데 저런적 없는데요
컴퓨터에 따라 안맞는게 있는걸까요.
저희집에선 컴터가 좀 오래된거라 720p만 출력되더라구요 ㅠ

[人生無想]

특정 장면 하나를 매의 눈으로 뽑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거의 움짤 만들듯이 계속 누르고 있다가 쓸만한 부분 빼내는 건데

X 쓸땐 이미지만 몇기가씩 뽑아도 한 번도 저런적 없었거든요.
동영상도 수십기가씩 뽑고.

근데 6T는 진짜 못 쓰겠네요.
블루스크린도 뜨고 성능도 족구리고. 녹화하면서 버벅대고 -_-

CPU나 램, 하드 문제는 아닙니다.
6700, DDR4 16G, 950Pro M.2 쓰는 터라.

[嘆きの樹]

퀄을 찾으면 외산을 가야합니다 스카이디지털은......

[人生無想]

캡쳐X같은 경우엔 1080p 입력이 안 되서 그렇지 제가 꼽는 캡쳐보드 0순위예요.
개편하고 개좋습니다.
6T는.. 음.. 그냥 개노답.

[毛부리]

저는 에버미디어 라이브게이머... cpu 별로 안먹어서 돟더군요..

[人生無想]

캡쳐X가 그쪽 방면엔 최강입니다.
평상시 2~5% 이내, 자비따위 개나 주는 Lagarith 코덱으로 무손실 녹화 해도 20% 내외.
진짜 괴물기기입니다.

지금 다시 연결했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

[스칼렛카슨]

저도 6T 3개월 가량 사용했지만 아주 만족중입니다.

[人生無想]

혹시 24bit 출력하면 버벅거리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