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스 껌.
이건 익숙한 스피아민트니까 넘어갑시다.
물파스 개봉.
더욱 진해지는 그 냄새.
이건 어디선가 퍼온 사진.
암튼
농담도 아니고, 살을 붙인 것도 아니고
정확히 이 냄새가 납니다.
껌에 박혀있는 물파스 알갱이들.
민트 좋아하는 사람들도 도전욕 불러 일으키는 껌입니다.
일단 향에서 먹을 수 있는 거냐면서 90% 정도 탈락해요.
그리고 압권은
어제 잠깐 시험해봤는데 다섯 시간 정도는 입 안에서 물파스 냄새 납니다.
혹시 물파스를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 생각했던 분들이나
주변에 수입과자점 같은데에서 발견하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정신이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