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선 제법 유명하지 않나 싶은 삼계탕 집입니다.
암튼 기본찬.
-_- 와 씨........
생각지도 못 했는데 겁이 날 정도로 알싸함을 넘어 쿡쿡 찌르던 생마늘에 된통 당했네요.
직접 담그는 것 같은 인삼주.
아 왜......
차 끌고 왔는데......
삼계탕 등장.
한 수저 하실래예?!
닭이 좀 작지 않나 싶은데 국물이 참 괜찮아서 전반적으로 느낌이 좋네요.
잘 먹었습니다!
올 겨울엔 안 추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