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라면
미션이고 뭐고
스트립 클럽.
이 언니 배경으로 사진좀 찍었더니 클럽 밖으로 도망감 -_-;
아 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도망요??????
암튼 뭐.. 그냥 보내줌.
에이든 피어스 자켓.
에이.. 이건 역시 에이든이 입어야 태가 나는듯.
왠 동네 불량배들 소굴에서 훔쳐온 차.
왼쪽 스틱 누르면
이걸 뭐라고 하더라.. 암튼 유압이 조절되더군요.
이건 1단계.
풀업.
2단계.
뒷쪽 내려감.
3단계.
전부 내려감.
음..
역시 멋짐.
마지막 한 장은
개인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음.
스킬 업 아이템 줏으러 왔는데 환풍구에 시체 백 있음 -_-;
뭔가 둘러보다가 식겁했네 진짜.
와 이거 재밌네요.
전작 보다 자동차 조작감 좋아진 건 둘째치고
점퍼(RC 자동차)랑 드론 몰고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역시나 메인 미션은 제끼고 일단 사이드 미션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전작의 쓸데 없는 오디오 로그 수집이나 시체 찾기 같은게 없어서 좋네요.
메인 미션 진행하다 보면 나중에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