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끝나는 형들 나오는,
공권력과 정치를 다뤘지만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영화.
우성이형 초반 임팩트 끝내주는 영화.
류준열 이 영화로 처음 봤는데 되게 멋졌음.gif
특이한 억양에 하는 짓도 되게 밉상인데 이상하게 밉지 않은 여배우를 발견한 영화.
오 이게 실화라고?
하긴 요즘 돌아가는 모습들 보고 있으면..
후우..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투표 권장하는 영화.
총 평 : 3/5